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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요양사에 일상 오늘도 염려 가운데 어르신댁에 들어가니 여전히 숨 가쁘게 호흡 계시는 안 ㅇ 호 어르신 일단 따끈한 물을 드리며 인사를 나누고 안정을 취하게 하고 아침 식사를 차립니다 한숟가락이나 드시는 두분 식사를 차려드리고 그것도 못드시며 누룽지를 끊이고 사과를 몇 조각 깍아 드시게 하며 ~~~~안타까운 마음과 어찌 할수 없음에 좌절하면서 최선을 다해 봅니다

가까운 곳 찾으나 5월달쯤 옮기고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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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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