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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5년정도어르신를케어하는 종사자로써 제가어르신들도와드리고 해드릴수있는것에 감사드리며 보람를 느끼면서합니다 물론힘들때도있지만요 얼마전한달동안 어르신를케어하면서 마음를많이상했습니다 센터 에서는 어르신이아주좋은분이라며 소개하셨고 어르신눈높이에맞추어해드리면되겠다고 센터 에서 집호수전화번호를주셔서찿아갔더니 선생님 건강상안계시고 센터복지사선생님께서돌보고계섰습니다 첫대면한어르신은온화하시고 할머니처럼좋은분이었습니다 어르신은 인지기능도대화도안되시고 치매검사를 해봤으면싶었습니다 한달쯤 근무했을때 둘째딸 이라는사람이오더니 하나부터열까지잔소리하는데 부탁도아니고 파출부취급하는데 정말불쾌했습니다 딸 둘이나 바로엽에살면서 신경도안쓰면서 입으로만 엄마를모시는듯했습니다 제가한달동안옆에서케어해보니 어르신도 인지는떨어지지만 당신 생각도있으시고 당신이 잘드시는 음식도있으신데 딸은 카드주면서 이거도저것도해주세요라고하지만 막상 해놓으면잘안드시구 반찬를많이버렸습니다좀더책임감있게못한게아쉽지만 스트레스때할수없었습니다센터에서는보호자들이 터무니없이요구하는것를알고있지만 주의에많은센터때문인지어르신이나보호자께는 종사자처우를 어떻게하는지전혀말씀없으시고 센터장님들은어르시한테 어쩌다오시면 어르신들한테 호들갑이라해야하나요 현장에서 종사하는선생님들한테만 잘하라고강요합니다요양보호사도인격이있고 한인격체로써존중받어야된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