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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아침을 맞이합니다 식사를 하기위해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은 휠체어을 태우고 한분한분 생활실로 이동을 합니다 보통여덜 분정도 되는데 인지가 있으신 분들은 인사를 나누시고 어떤어르신은 난처음 본다고 하십니다 그러다가 한어르신이 멀처음이야 하믄서 몆 년을 여기에서 밥을 먹는데 하시면 그어르신은 난몰라 밥을 먹은 적이 없어난 하십니다 늘그렇게 옥신각신 하면서 큰소리가 오가곤 하심니다 시설에서 일하면서 평소 운동하기를 게을리 하던 제가 깁이 반성하며 아프지 않을려면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깨달았 습니다 어르신 들을 보고 있으면 소년 소녀 같으 십니다 일년 2개월 근무하 고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몸이 좀아파서 잠깐 쉬고 있지만 조만간 다시 일하고 십습니다 요양 선생님들 모두 간강 하셔서 어르신 들께 행복한 돌봄이되었으면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