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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내나이 68 세에 요양사가 되었어요 ㆍ지금은 오전일만하며 잘 적으믄 물론 대상자와 가족들께서 크게 감사한다며 친가족들 처럼 서로가 잘 하고 있지요ㆍ 단지 가끔 오후일자리를 찾으며 인터뷰를 하노라면 제모습이나 저에 능력에 대한 P.R 을 무시한체 나이가 많아서 않된다며 끊어버리더군요ㆍ 그렇당션 요양사를 처음부터 나이 제한을 하던가요ㆍ 지금은 배세시대가 아니던가요 ? 애는 40 넘어 시집가고 낳고 하던데 예전 같으면 할머니가 애낳는건 아닌지 ?? 문론 CASE BY CASE 이긴 하겟으나 호적 나이만보고 차별화 하는 셀터들이 꽤 있더라구요 우리는 같이 늙어가는 노인들과 동변상련 이라서 누구보다 그분들의 마음이나 필요 요구를 더 잘 한답니다 ^^ 개선 여지가 필요해서 마침 이기회에 ㅇ걍 한번 푸념하고 갑니다 ~^^ 모두들 힘내세요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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