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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조금 떨어진곳으로 배정을 받고 퇴원하신 대상자 어르신을 뵈러갔는데 사람을 알아보지못하시고 잠만주무시다 뭐라도 챙겨드려야 할것같아서 뉴케어를 따뜻하게 데어서 조금씩 입에 넣어드렸는데 자꾸옆으로 흘리시더라구요 어젯저녁에는 며느님이 한병을 다드리니 다 드셨다고해서 오늘은 입에 안맞나싶었죠 일을 마치고 담날갔더니 대상자 어르신이 눈을 살포시 뜨시고 나를 쳐다보시더라구요 귀져귀에 변을 보시고말았던겁니다 남의 변을 첨 본 저로써는 이걸 어떻게하지 하면서 약간 짜증도 났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