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화장실그리 정성스럽게 우리가도우미도아니고 참 힘듭니다

센터를 통해 보호자분께 말을 전하세요. 요양보호사는 수급자에 한해서만 빨래 설겆이거리를 하는거지 가족분들꺼까지하는 가정부가 아니잖아요? 그방침은 센터에서 보호자분께 말하고, 그다음 요양보호사님께서 보호자분께 말하는 식이 좋아요.

요양보호사 교육시, 요양보호사 업무는 대상인의 신체 기본청결 ,주변정리, 정서지원, 산책및 간단한 활동지원, 간단한 신변업무, 식사 및 세탁 기본처리 까지로 배웠습니다. 전문때밀이처럼 몇만원어치 목욕 때밀이를 한다던가(어르신 노인 피부약해 세게 밀었다 피부벗겨지고 욕창이라도 생기면 다 저희탓 합니다.), 가정부 도우미 분들처럼 온 가족 식사나 세탁등 전체 집안일까지 하는 것은 거절하라 배웠어요. 센터로 보고해 협의안되면 다른데 알아봐야죠. 이렇게 따져서 요양일자리가 안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