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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지원은 연락이 잘 안오나요? (제 이력이나 글이 문제인건지...) 저는 워크넷 지원 두차례와 간편지원으로 여러차례 지원을 했는데 한 번도 연락이 온적이 없어요~ 두 달을 지원중인데... 얼마만에 일들을 구하셨나요??? 첫 전화시.. 남자 어르신분에게 지원하니;; 목소리가 젊은거 같다고하셔서 40대라니... (물론 젊은 분들 원하시는 곳들도 있다는거 알지만..)보호자들이 젊으면 썩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있다는 말에... 전화보단 간편지원을 먼저 보내는데... 이렇게 일자리 구하는게 힘든지 몰랐네요.. 간편지원이라는게 별 의미가 없는지... 그냥 바로 전화해서 여쭤봐야겠죠?
저도 연락온 적 없네요. 그런데요 여러곳에서 면접보면서 느낀건데, 요양사 쪽은 40대나 50대초반 별로 썩 안좋아해요. (일반적인 직장과 달라요) 뭐 경력이 짧아서 그런 건 그렇다쳐도, 기관 면접볼때는 여기 기존 선생님들이 다 60~70대라 당신은 동료간 잘 어울리지 못할 것같다??? (25년 일반직장경력자인데?) 여기저기 방문이나 입주 알아봐도, 너무 젊은 여자(??? 근무하는데 성별이 뭔 상관.) 면 곤란하다란 말 ( 거절사유를 핑계로 대는 건지) 을 한 6번
저도 40대인데, 쉽게 쉽게 구해요. 간편지원은 잘안오는편이고요. (그게 제가 070이나 모르는번호를 잘안받아서 있거같긴해요.ㅎ) 전화통화로 면접볼 의지와 일할의지가 잘전해지면 되는거같아요. 젊어서 막부려먹으려는 수급자님들도 있긴하지만, 다들 젊어서 좋다하시고, 젊은요양보호사를 선호하시는분들도 정말많아요.
저도 40대인데 오히려 전 인기가 많아요ㅎㅎ 어르신 모시고 나가면 다른 어르신이 부러워 하던데요.. 고용노동부 홈피가면 구직란에 매일 글이 올라와요~가장 가까운 센터 전화하셔서 알아보심 되어요. 나이가 젊으면 센터장님들이 따로 메모해 두셨다가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제가 일하는 센터는 다른곳 보다 페이가 낫더라구요~급여명세서 받아보면 금액이 다 달라요~여긴 제가 본 곳 중 최고~ㅎ
저 경우엔 50대 중반인 새내기 인데요. 워크넷이나 케어파트너에서 검색하고 전화로 상담 후 지원하고 1차 센터면접보고 2차 어르신과 면접 후 괜찮다 싶으면 바로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주 근거리 센터에 방문이나 잔화로 이력을 남기시면 연락 오기도 하였습니다. 마냥 기다리면 어렵다는 결론을 얻었네요.
나이가만아일자니자잇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