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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요양 2주차인데요. 주 1회 때밀이타올로 전신을 빡빡 밀 정도로 목욕을 도와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어르신은 4급이시고 평생을 때밀어 오신듯 하며 그동안 선배 요양사님들이 그렇게 하셨던 것 같은데.. 목욕할때마다.답답하네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방문목욕선생님들도 때밀이수건으로 때를 밀어드리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건 센터에서 대상자들에게 인지시켜드려야하는거 아닐까요? 그건 방문요양보호사의 업무가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케어를 했었던 대상자99세인데~ 목욕을 2시간은 해야한다고하면서 1시간~1시간20분정도 해드리는데 그만하자고하면 안 한것같다고 계속 더하라고ㅜㅜ심지어 항문까지 때밀어 달라고ㅜㅜ 샤워정도는 해드릴수있지만~때타올로 때밀어라고하는것은 요양보호사가 사우나 때밀이 이모님인줄ㅡㅡ방문목욕차 불러서 목욕하기는 돈 아까워서 못한다고~ 시급12400원으로 해결할려는 대상자보면 답 없네요ㅜㅜ
방문요양이니 힘드시면 보호자한테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목욕 신청하자고 설득하거나 센터로 문의해보세요. 전 저하는식으로 샤워하는식으로 물 거품타올로 몸에 거품내고 헹궈내는식으로 해드리고, 때나온다고하면 때는 계속밀어도 또 나오는거고, 너무 밀어도 피부상하고 아프다며 수급자분 설득하는편이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선배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가 이번에 처음 시작한 새내기 요보사랍니다. 참고로 이분은 기초생활 수급자고 결혼 안 하신 80대 독고 어르신입니다. 평생을 때밀며 살아오셨고 말씀도 좀 거치신 분이라 말이 통하지 않네요.ㅠㅠ 센터랑 상의해 보고 변화가 없을 확률이 높으니 제가 떠나는 것이 바람직 할것 같습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기 지지해 주시는 용기와 힘이 생깁니다요~~
저도 초보 4개월찬데요 2등급할머니를 일주일 한번정도 때밀어 드리는데 ᆢ 이게 아니군요. 다들 목욕해 드리는줄 알았어요ㅠ
그런 때 미는건 2명이 달라붙어서 해야죠...목욕탕 에서 때를 밀어도 30분이에요..그렇게 해서 3만원 넘게 지불하잖아요.. 어르신이 너무 경우가 없으시네요 .요구하는거 다 하시다보면 끝도없고 힘만 축나요..길게 가실거면 적당한 선을 그으셔야할듯요.. 교육받을 때 30분이상 빡빡 때밀지 말라고 배웠다고 그대로 말씀드리세요~어르신들 피부가 약하고 건조해서 그렇게 하면 안되요 일자리 많은데.. 다른곳 알아보시는게 좋을듯요~
전화요일복지관갓어때밀고 집에있는요일도하루는사워까지 당연히그런줄아라. 일합니다바꾸고싶어디 마음 이약해서 걍단니고있음
전오후방문요양일자리가 구하는데 아직 일자리가 안나와서. 기다리고있어요. 부탁드립니다
목욕탕가야한다고 하면 정중히 거절하셔요 ㆍ 집에서할경우 거품해서 등씻어주는정도가 맞아요ㆍ 조금 벌려다가 골병듭니다ㆍ
저도 주1회 목욕도움 하고 있는데 어르신이 통목욕을 하셔서 때를 미세요. 어르신 손이 안닿는 곳(등이나 엉덩이 쪽)은 제가 밀어드립니다. 전신을 밀어달라고 하시면 방문목욕을 신청하시라고 하세요. 요양보호사가 세신사도 아니고 간단한 샤워나 머리감기 정도는 하겠는데 전신 때미는 목욕도움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