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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더라구요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있고 나이가 좀들면생각해봐야 하고 생각중이예요
진짜 저랑 똑같네요. 기존 샘들하고 나이차나서 화합이 안될꺼라는둥.. 별 별 소리 다 듣습니다. 방문/입주요양시에는 힐아버지 모시는 것 할머니가 의부증있어 싫어한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현실은 교육받을때와 다르네요. 3,40대는 더 하져. 은근 젊은 선생 기피해요. 물론 정상적인 보호자는 제 부모 돌볼 분은 좀 배운 젊은 선생님을 선호하겠지만 셍각외로 그 정상적인 보호자가 별루 없어요
저도.. 계속 미끄러지는 중...
처음 때기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젊어서 일잡기 힘들었지만 하고있네요. 어르신은 젊어서 좋아하시는데 보호자가 싫어하시는분도 많습니다. 천천히 찾아보셔요.
저는나이가70대라서.이럭서내면 나이가많다고.꺼려하는 데가더많아요
도전하세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딴지가 6개월정도되었는데 남자요양보호사 찾는곳이 거의없네요 정년퇴직하고 아직까지 나이가들어도 얼마든지 일을할수있는데도 불구하고 요양보호사로 취없하기가 쉽지않네요 나이가들어도 남자요양보사 찾는곳이있다면 자주연락하여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사는곳은 부산 동래구에살고있으며 나이는70입니다 ᆢ
저도 40대초반이라서 일하기가 쉽지않아요. 기다리다가 한집 하게되었는데 보호자님의 불찰로 제가 센터에 보고드리고 그만두었어요. 보호자님이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많이 함부로 대하셔서 2달만에 그만두고 쉬는중 이에요. 센터에서는 그런 이유로 일을 안주려고 했으나 준것이라며 60대를 선호한다며 다른기관 알아보라고 피해본건 나인데 오히려 눈초리를 주네여. 남자요양보호사님들은 대부분 차량목욕 근무 많이하시죠? 아직 우리사회가 인식이 잘못된것이 많아서 요양보호사 하면 존중을 안해주세여. 아픈 현실입니다.
제가요양기관에서는 보호자님이 갗춰야할 에티켓 교육을 따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하고 존칭써주고 반말하지말고 존대말해주고 부탁할때도 공손히 성희롱 하지말고 좀 나이어리다고 만만해보지도 말고 지킬건 지켜주시면 오래도록 근무가능하겠는데… 또 일자리 찾아봐야죠. 이것도 경험이니 다음번에는 다르겠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고할 수 있지만 요양기관에 타격입는다고 안했어요. 하지만 속은 많이 상합니다.
오전요 8시30분 부터11시30분 이나요. 양지동 논골이나 은행동. 금광동 법윈아ㅃ쪽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