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

공유
일상

요양보호사시작한지얼마되지않았서많이서툴고잘하지는못하지만 현재복지관 에서어르신께봉사하는만큼부모님이라생각하고 열심시하겠습니다

요양보호사첫취득후어르신모시고병원으또 혈액투석하고 모시고왔어요 또이른일이있으면 내부모님이라생각하고 열심히 하겟습니다 요일은월수,금

2024.05.15
글 목록 바로가기

1개의 댓글이 있어요.

김*라
2024.05.22

누구나 처음하는 일은 서툴고 어설픕니다. 차츰 하시가 보면 익숙해지실겁니다. 저도 시작한지 한달 되었는데요.. 간단한 일상생활도움도 어렵고 힘에 부쳤는데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능숙해 진답니다.. 앞으로의 밝은 날을 응원합니다.

커뮤니티 추천 게시글
추천 게시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