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우리 동네 요양일자리 케어파트너입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해야하는 일을 수급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급자 식사에 대해서도 '장보기'부터 '요리' 등 서비스를 요구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김장, 가족들이 먹을 반찬 요리 등과 같이 어르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 내용에 대해서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권리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이 궁금하시다면 1588-5877로 문의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