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 주택에 93세 할아버지와 할머니 91세 2분이 새로 4등급을 받으셨습니다.
할아버지는 허리가 아프시고 전립선이 있으셔서 거동이 불편하시고
할머니도 허리가 아프시고 어지럼증과 기력이 없으십니다
보호자는 시골에서 한번씩 오셔서 반찬을 해주시는데
이제 두분 내외분이 연로하셔서 아침을 차려드시기가 힘드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문목욕도 2분다 주1회 신청할 예정이어서 방문목욕을 하고 난 한도로서 할아버지 2시간 할머니 2시간씩으로 주6회 아침8-12시까지 근무하실 분을 찻습니다.
주택이지만 기거하시고 관리하실 곳은 거실, 부엌, 안방, 화장실, 마당 정도입니다.
어르신들이 조금씩 이동하시면서 이제껏 생활하셨는데 할머니가 아침에 어지럼증이 생겨서 할아버지 아침 차려드리기가 힘들다고 하셔서 아침에 차려주시길 원하고
가장 좋은 것은 오전 8-10시 일하시고 저녁시간에 5-7시 오시면 젤 좋을것 같습니다만
요양선생님 사정 따라 하시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