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독거하시는 할머니입니다.
청력이 좋지 않아 잘 듣지 못하시며 소량의 음식만 드셔서 기력이 많이 없으십니다.
인근에 사시는 며느리가 어르신 반찬 등을 만들어 오시면 밥을 지어 어르신 식사를 차려주시고
하루에 한번 실버카를 끌고 주변의 공원이나 전철가는 길 등을 산책하시도록 운동도움 주시면 됩니다.
샤워하실때 도움주시고 건선이 있으시므로 보습을 도와주세요.
어르신 방을 정돈해주시고 입으신 옷 빨래를 도와주시면 됩니다.
청력이 좋지 않아 잘 못들으시나 원하시는 요구사항을 잘 표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