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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우연하게 요양일을하는친구에게추천을받아 자격증을따게되었어요ᆢ겨우 알림톡을통해 일자리를구해서 지금4개월째 할머니한분을케어하며지냈어요ᆢ근데 갑자기 다른아들래집으로 모셔간다고하네요 다시일자리를구할려고 전화를하고 알림톡도열심히 보는중이랍니다ᆢ일을하다가 이런에로사항이있으라고는 생각못해봤는데 열정만넘쳤네요ᆢ하지만 다시 일할준비를가다듬고 좋은케어를할생개입니다

요양보호사 일자를 찾고 있어요

요양사 취득후 적을못해 여러집을전전중입니다,,

어르신 댁에 가서 흔히 겪는 일인데도 적응이 싑지가 않네요 어르신께서 병원에 아드님 이랑 가시길 원하는데 아드님께서는 관심조차 없으시고 나몰라라 남보듯 대하셔서 어르신 께서는 혼자 병원에 가셨지만 의사가 하는말조차 이해를 못하셔서 답답하고 서글픔에 저한테하소연하시면서 눈물을 보이시는데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던지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다들 선생님들 께서도 이런 경험들 자주하시겠지만 어르신께서 슬퍼하시고 힘들어 하시는걸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돌봄사연 제가 미용 자격증이 있어 어르신 머리를 컷트 해드렸는데 무척 맘에 들어 하시며 동네 어르신 까지 집에 오시게 하여 머리를 컷트 해드린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봉사 차원으로 하는 일이라 생각 하고 일하면 참 즐거운 직업인듯 합니다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목욕 15시 14시ㅡ17시

전 병원동행 일자리 찾고 있어요

요양원을가고싶으면시립도있고개인요야뭔도있어요공동가정이란것도있고요. 가정집요양보호사도있고요. 내몸이제산인만큼. 나자신의몸을먼저건강. 하게. 준비한다음 도전해보고싶은것에. 근무해보면서 브딪혀보면서 차차 저성에맞는것을선택해서 할수는있는거 같습니다

작년에 일을 조금하다 할머니께서 입원하시고 일자리 소개는 있던데 바로 연결이 힘듭니다. 좋은 일자리 찾고 있어요

예시와 같은 내용 으로, 좋은 일자리를 같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