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끈
일상생활을돌보고있는,60대여성입니다.
대상자는저보다한살많습니다.
호칭은서로합의하에"언니"라고부릅니다.
10년전에교통사고가났어,머리랑,가슴을크게다쳐
서울대학병원에,수술을하고도완치가안되는상황이라,머리가너무아파,마약제진통제없이는,잠을못이루고
항상몽롱한상태라,아침에일어나는시간은오전12시에기상하면,한참앉아멍한상태로있습니다.세월이많이흘러는데도,보상도제대로받지못한상태라,경제적인비용이만만치않다고합니다.지금까지보상문제때문에전쟁을치루고있습니다.
제마음은항상,간절하고,빠른시일에,피해보상제대로받고,식사라도편안하게하는모습보고싶고,애절한마음이듭니다.
제가대상자분에게,힘이되고,용기를불어넣을수있게
최선을다해,열심히노력을하고있습니다.
이제는,어두운터널을빠져나와,햋빛을볼수있고,
일곱빛깔무지개처럼,환하게웃는그날이보고싶습니다.
이제는어두운터널속을빠져나와,햋빛을볼수있고,
일곱빛깔무지개처럼,환하게웃는그날을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