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르신과의 나날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고
난후에 주간보호센터에 취직했습니다
6개월간일해보니
어르신들 특색을 파악하는것과
케어하는것들 잘알게되었고 이젠 방문요양가서 한분한분씩 정성껏 돌볼수 있겠다싶었어오ㅡ
지금은 87세 여자어르신 우리엄마같은 어르신 모시니 하나하나 챙겨드리고 당뇨약도 챙겨드리고 주사도 놓코 귀저기케어 등등 말벗도 해드리니 정이들었네요 물건에 너무 집착하는게 치매가있다보니 애로사항 있지만 정이 많으신분 시간이 너무짧ㅇ아 아쉽기도하지만 나도 누군가를 돌볼수있다는거에 뿌듯함도 느끼고 좋았습니다 오후타임도 구하는중입니다. 더많은분들이 요양사로 어르신들 모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요양보호사선생님들 모두들 힘내셔요~^^♡♡♡